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

메뉴열기 메뉴닫기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 Korean Association of Neurosurgical Ultrasound

인사말

    학회 소개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신경외과초음파 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전례 없는 COVID-19펜데믹 상황에서도 환자진료, 연구, 수술, 교육 등에 노고가 많으신 회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새로이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 회장(임기:2021년1월-2022년12월31일)을 맡게 된 박정율 입니다. 비록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산하 12개 분과학회 중 가장 늦게 설립된 학회지만 오래 전부터 신경외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그 중요성이 인정되어 많은 준비를 거쳐 창립을 하였으며 허철 초대 회장님 이후 박세혁 회장님과 김문간 회장님을 이어 제가 4대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오랜 초음파 분야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신경외과 영역에서의 초음파 활용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두경부 외에 근골격계와 말초 질환과 외상 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진단적 가치와 유용성 등이 밝혀지고, 또한 치료 목적의 초음파 사용도 임상 단계에 도입되어 비침습적 진단과 치료 분야에서 큰 획을 이루고 있습니다. 초음파는 인체에 거의 해가 없고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과거 기술의 한계가 많이 개선되어 첨단 초음파 장비와 이동형 장비의 개발로 진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신경외과 영역에서 기존 검사 방법으로 어렵거나 불편하고 제약이 많았던 단점들을 보완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점들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활용 분야로 신경중재적 시술 시 방사선 위험 부담 없이 안전하고 해부학 구조물들을 확인하면서 보다 정확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고 연구와 장비의 눈부신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초음파 영역은 신경외과 의사들에게 필수적인 장비와 연구 분야라고 믿습니다.

저는 회장 임기 동안 우리 학회가 보다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위상을 갖추기 위해 그 동안 전임 회장님들께서 이룩해놓으신 업적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세미나 및 Practical Workshop을 정기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와 정기적인 학술지 발행과 교과서 발행, 그리고 초음파 치료 가이드를 발간하여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신경외과 의사, 특히 미래를 짊어질 젊은 신경외과 의사들을 위하여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신경외과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도편달을 부탁 드리며, 전염병 대유행으로 어려워진 상황이긴 하지만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New Normal’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 회장 박 정 율